YJ 독학도 여러분,
오는 5월 25일은 2단계 시험 응시일입니다.
시험일을 앞둔 기분은 어떠신지요?

서울대 치대에 수석으로 합격한 어느 학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.

굳이 공부는 아니어도 좋다.
최고가 되서 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
그런데 그게 공부가 제일 쉽더라.
박지성처럼 축구하는 것보다. 장영주처럼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보다 공부하는 게 100배는 더 쉬울거다.

그런데, 그 쉬운 공부도 못한다면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

굉장히 냉정하면서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.

독학도 여러분,
여러분이 원하는 미래는 바로 여러분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. 간절히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